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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진 소개
디테일이 살아 있는 사진
사진을 촬영한다는 것은 공간을 이해하는 것부터 출발합니다. 공간에 떨어지는 빛의 울림을 이해하면 사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소리처럼 빛도 울립니다. 빛의 울림을 느끼면 인테리어 디자인을 위한 색의 톤을 결정할 수 있게되고, 가구와 소품을 고르는 자신만의 기준이 생기게 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그동안 많은 스튜디오를 부수고 세우고 바꾸면서 공간을 좀 더 깊게 이해하게 되었고, 인테리어 사진촬영 전문 "집사진" 브랜드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항상 배울 것이 있으며 매일 배울 것이 생겨납니다. 이렇게 습득한 노하우를 수업을 통해서 공유합니다.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집사진"에 사진촬영을 의뢰해보세요. 그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강의를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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